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간 사람이 없다고?

그럼 내가 길을 만들면 되지!

세상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꿈꾸고 도전하는

아름다운 청춘이 청춘에게 전하는 이야기



<도서 특징>



기업가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 직접 후원금을 유치,

전 세계 한국인 기업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떠나

꿈을 현실로 만든 청년 류광현의 열정과 노력

스펙도 없던 평범한 대학생이 채용 계획도 없던 회사에 입사지원을 해서 입사한다. 청년은 서른 살에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기업가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정신을 배우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기획한 것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기업가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정신을 배우기 위한 세계일주인 만큼 국내 기업에서 여행 경비를 후원 받는 일부터 시작했다. 저자는 여행 취지를 담은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손 편지를 국내 기업가들에게 보냈다. 평범한 청년에게 세상은 쉽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러나 32번째 편지에서 드디어 연락이 왔다. 후원을 받게 된 저자는 지구 반대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부터 기업가들을 만나며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시작한다. 354일 동안 남미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시아 등 31개국에서 170명의 한국인 기업가들을 만나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그의 특별한 여정을 함께해보자.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통해

몸에 익힌 도전정신과 도전 노하우 공개

31개국 170명 기업가를 만난 열혈 청년의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도전기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는 저자가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기획하게 된 계기부터 후원금을 유치해서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Part 1 <내가 들어갈 ‘판’이 없다면 내가 ‘판’을 만든다>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기획하고 후원금을 유치하는 등 세계일주를 떠나기 전에 준비를 하면서 설레고 불안했던 상황을 이야기한다. Part 2 <살아있는 신화, 세계 속의 코리안 CEO들을 만나다>, Part 3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온몸으로 느끼다>, Part 4 <진정한 기업가 정신이란……>은 남미에서 145일을 머물면서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시작해서 아프리카에서 126일, 유럽과 중동 및 아시아에서 83일을 머물면서 하루하루 공들여 기업가와의 만남을 이어가면서 배우고 느낀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저자가 1년여를 노력해서 얻은 것들과 도전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전 세계 한국인 기업가들이 청춘에게 들려주는

꿈과 도전, 그리고 성공 이야기

저자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하며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 등 31개국에서 170여 명의 한국인 기업가를 만났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 기업가들과의 만남은 기업가를 꿈꾸는 청년에게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 기업가들이 저자에게 들려준 꿈과 도전, 그리고 성공 이야기가 이 책 안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한국을 벗어나 더 큰 세상에서 도전하고 성공한 인생 선배들의 조언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